-
대학[단독] SNS에 올린 학생회비 계좌 노렸다… ‘통장 묶기’에 학생회장 개인 계좌까지 정지
대학가에서 학생회비 계좌가 보이스 피싱 범죄에 악용돼 정지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SNS에 공개된 계좌번호를 노려 소액을 입금한 뒤 신고해 계좌를 묶어버리는 이른바 ‘통장 묶기’ 수법이다. 서울 소재 A 대학 단과대 학생회는 지난 6일 회비 계좌가 ‘전기통신 금융사기 이용 계좌’로 신고돼 지급 정지됐다. 학생회 측은 경찰 조사에서 지난달 28일 신원 미상의 명의로 입금된 20만 원이 금융사기에 연루된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충청권 대학에서도 유사한 피해가 발생했다. 지난 7일 충청 소재 B 대학 학생회 공식 SNS에도 피해 사실이 게시됐다. 해당 학생회 관계자 ㄱ 씨는 3월 25일 ‘함*경’이라는 명의로 20만 원이 입금된 직후 'tp447', '대포통장'이라는 이름으로 1원씩 연달아 입금된 정황을 확인했다. 사안의 심각성을 느낀 ㄱ 씨는 즉시 은행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했고, “지급 정지 사기 수법일 수 있다”는 은행 측 조언에 따라 새 계좌를 개설해 회비를 옮기는 등 조치를 취했다. 그러나 지난달 4일 ㄱ 씨는 은행으로부터 지급 정지 통보를 받았다. 학생회비 계좌뿐 아니라 학생회장 명의의 계좌까지 모두 묶여버린 것이다. 지금 그는 은행 안내에 따라 지급 정지 이의신청을 접수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 사건으로 ㄱ 씨는 학생회 주관 행사 준비에 차질이 생긴 것은 물론 개인 금융 생활에도 불편함을 겪고 있다. 두 사건 모두 학생회가 SNS에 계좌번호를 공개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간 대학가에서는 회비 납부 편의를 이유로 계좌번호를 게시하는 관행이 이어져 왔으나 이것이 범죄자의 표적이 돼 피싱 범죄와 연루되는 원인이 됐다. 은행권은 이 같은 피해가 최근 늘고 있다고 설명한다. 신한은행 관계자 ㄴ 씨는 “최근 들어 보이스 피싱 범죄 수법이 다양해지면서, 피해금이 특정 계좌로 유입되게 한 뒤 해당 계좌를 묶어버리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피해자 보호가 우선되는 제도 구조상 사후 소명을 통해 해제 여부를 판단하게 되지만, 억울하게 계좌가 묶인 명의인이 소명자료를 제출했을 때 심사와 결과 통보를 더욱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ㄴ 씨는 예기치 못한 피해를 막기 위한 철저한 사전 관리를 당부했다. 그는 “회비 수납용 계좌는 별도로 운영하고, 평소 입금자 명단·회비 공지문·거래 목적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출처를 알 수 없는 금액이 입금되면 임의로 찾거나 반환하지 말고, 즉시 은행에 문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염흥열 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교수는 이번 사건에 대해 구조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염 교수는 “금융기관이 그냥 일방적인 신고만으로 단순하게 바로 계좌를 정지시킬 게 아니라, 학생회비와 같은 특수 계좌에 대해서는 ‘비정상적인 계좌이체 패턴’ 모니터링 등 별도의 위험관리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SNS에 계좌번호 노출은 지양하고, 공개 게시물 대신 제한된 채널을 통해 전달되는 방법으로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ㄱ 씨는 “이번 사건 이후로 SNS에 계좌 공지를 중단하고 학과 단톡방에만 게재하는 방식으로 운영 방식을 바꿨다”며 학생회비 계좌 관리 수칙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사건은 대학 사회에서 관행처럼 이어져 온 SNS 계좌 공개가 범죄에 악용될 수 있음을 드러냈다. 유사 피해를 막기 위해 계좌번호 노출 방식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박주은 대학알리 기자 (jusilver.park@gmail.com)
-
대학[단독] 여권·주민번호까지 올라왔다… 에브리타임 내 개인정보 게시물 확산
대학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학생들의 개인정보가 담긴 게시물이 대량 유포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게시물은 정상 이용자의 계정을 도용해 작성된 정황까지 드러나면서 이용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8일 새벽 국민대학교와 동국대학교 등 주요 대학 에브리타임 게시판에는 학생들의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된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피해 학생들의 이름과 사진, SNS 계정 링크를 비롯해 여권사진,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재학·졸업증명서 등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게시물에는 피해 학생들의 일상 사진까지 함께 게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게시물을 확인한 학생들은 피해 학생에게 연락을 시도하고 게시물을 신고했으나, 한동안 삭제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침부터는 학생들의 집중 신고 및 게시자의 삭제를 통해 대부분 내려간 상태다. 동국대 에브리타임 이용자 A는 “에브리타임은 비밀번호 설정이 비교적 간단하고, 2차 인증을 통해 보안 공격 등을 사전에 대비할 수 있는 장치가 없는 점이 취약하다”며 “유출된 개인정보가 향후 AI 합성 등 디지털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이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특히 일부 이용자의 에브리타임 계정이 도용된 정황이 확인되면서 보안 우려도 커지고 있다. 동국대 에브리타임 이용자 B는 “에브리타임에 접속한 지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자신의 계정으로 정보 유출 글이 작성돼 있었다”며 계정 도용 의심 정황을 전했다. 에브리타임 관계자는 이번 사건의 원인으로 크리덴셜 스터핑(Credential Stuffing) 공격을 지목했다. 이는 타 서비스에서 유출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다른 플랫폼에 그대로 대입하여, 동일한 계정 정보를 사용하는 이용자의 로그인을 성공시키는 방식이다. 에브리타임 측은 이번 사건이 서버 해킹과는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관계자는 "에브리타임 중앙 서버나 회원 정보 데이터베이스가 외부로부터 해킹된 사실은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유출된 개인정보들은 에브리타임 서비스 내에 저장되거나 관리되던 데이터가 아니며, 공격자가 외부 경로에서 이미 확보한 자료를 게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제가 된 게시물은 인지 즉시 삭제했고, 유사한 방식의 추가 게시 시도도 차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제는 이미 유출된 게시물의 캡처본이 외부 커뮤니티와 메신저 등을 통해 확산됐을 경우 실질적인 피해 차단이 어렵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계정 활동 내역을 수시로 확인하고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등 보안 조치를 강화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에브리타임 관계자는 "다른 서비스와 동일한 계정 정보를 사용하는 이용자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변경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고아름 대학알리 기자 (areumgo@univalli.com) 김민주 대학알리 기자 (mubinzu824@gmail.com)
-
정치[기고특집] 대학생 만난 김경수 “특성화대 육성·부울경 메가시티로 청년 유출 막는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상남도지사 후보가 지역 대학 학보사 학생기자들과 만나 청년 인구 유출 문제의 핵심 원인으로 ‘일자리’를 지목하며, 기업과 연계한 최고 수준의 특성화 대학 육성과 부울경 메가시티 구축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비전으로 제시했다. 지난 25일, 대학언론인 네트워크 주선으로 경남 창원시 김경수 후보 선거사무소에 모인 <경남대학보>, <인제대신문>, <창원대신문> 학생기자들은 김 후보 공동취재에서 ▲지역 내 인재 양성 방안 ▲양질의 일자리 창출 문제 ▲메가시티로 달라지는 생활 ▲청년 인구 유출 문제 ▲대학 등록금 인상 및 대학생 주거·생활비 문제 ▲지역 청년과의 소통 ▲대학언론 지원책 등 지역 청년 및 대학 교육 전반에 관해 질의했다. 대학과 지역 산업 간 연계 부족으로 대학생들이 졸업 후 지역에 정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김경수 후보는 "기업과 손잡고 해당 분야에 카이스트나 포항공대 같은 최고 수준의 특성화 대학을 지역에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기업이 원하는 좋은 인재를 양성하지 않으면 좋은 일자리가 늘어날 수 없다"며 현재 일부 기업-대학 간 이뤄지는 계약학과에 대해서도 "개별학과 보다는 학부 단위로 접근해야 하며, 대기업 외에도 관련된 중견·중소기업이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고 첨언했다. 김 후보는 이어 기업들의 경력직 선호와 신입 채용 부족 문제에 대해 "학생들의 경험과 포트폴리오를 공공이 인정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학생들의 다양한 경험과 경력을 (공공 인정) 포트폴리오로 남기고 그걸 통해서 기업들이 인정된 포트폴리오로 뽑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과거 정부 및 지자체의 일자리 및 산업 투자 성과에 대해 김 후보는 "좋은 일자리에 대한 투자가 1990년대 말 이후 수도권에 집중됐으며, 민선 7기 당시 스마트산단으로 창원국가산단을 전환했으나 일부 일자리가 늘어나는데 그쳤다"고 평가했다. 또한 현 상황에 대해서는 “부울경은 교통망이 연결되지 않아, 타 지역에 일자리가 있다고 해도 거주지를 옮기거나 차량으로 장거리 출퇴근을 해야 하기 때문에 결국 수도권에 일자리를 찾는다"고 진단했다. 김 후보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3가지 해법도 제시했다. 그는 "미래 첨단 산업 분야에 대한 대기업의 투자와 협력업체 간 클러스터를 만들고 이 과정에서 대기업의 일부 본사 기능과 R&D 일자리가 늘어나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일자리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중소기업의 임금 수준을 AI 전환 등을 통해 대기업의 80% 수준까지는 충족할 수 있어야 하고, 외국처럼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임금 격차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스타트업이나 창업, 문화 예술 엔터테인먼트 같은 다양한 일자리가 많아지고, 그 일자리를 선택해도 살아가는데 부족하지 않은 정도의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15일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김상욱 울산시장 후보와 공동 출정식을 가지며 화제가 된 부울경 메가시티 의제에 대해 김 후보는 "대기업과 얘기해도 경남 하나만 보고 투자하기는 힘들지만, 부울경이 하나로 묶여 있으면 투자나 R&D센터 이전이 가능하다고 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경남의 생산과 부산의 금융 등 대기업이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부울경이) 한 번에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2027년 국가장학금 2유형 폐지로 인한 대학생 등록금 부담 우려에 대해 "과거와 달리 정부와 지방정부 지원으로 해결 가능하다"며 "비용을 크게 걱정하지 않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총학생회와의 간담회를 제외하곤 청년·대학생과 도지사가 직접적으로 소통할 창구가 없다는 지적에 대해 "문자 소통 창구를 두고 있지만 도민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측면이 있다"며 "청년·대학생과의 소통 전용 온라인 플랫폼을 만든다거나, 총학생회와의 소통 이외에도 대학생 일반과의 타운홀 미팅 같은 직접적인 소통 경로도 늘려나가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김 후보는 오랜 기간 위기에 놓인 대학언론에 대한 지원책을 언급했다. 그는 "대학언론법(고등교육법 개정안)이 국회에 올라와 있긴 하지만, 결국 대학언론의 독립성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재원 문제가 함께 해결돼야 한다"며 "대학(의 자치)에만 맡겨 놓는 것이 아니라, RISE 사업(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에 있어 대학언론에 대한 지원(정도)를 평가 조건으로 하는 방식이 필요할 수 있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이날 공동취재에 참여한 대학언론인들과 김경수 후보는 6·3 지방선거 이후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소통의 자리를 갖기로 했다. 원지현 대학언론인 네트워크 의장 (krchloe1234@naver.com)
-
대학민주화[단독] 한국외대 이사장, 이사 후보에 '사위' 추천…총학 "대학 사유화 시도" 반발
한국외국어대학교 이사장이 자신의 사위를 법인 이사 후보로 직접 추천하면서 '대학 사유화'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2026년 제2차 학교법인 동원육영회 이사회 회의록'에 따르면, 김종철 한국외대 이사장은 설립자 측과의 소통 경험과 행정 경험을 근거로 사위를 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회의록엔 친인척 이사 선임이 법적으로 문제되는 부분은 없지만, 과거 설립자 친인척 참여로 학내 혼란이 야기됐던 전례가 있어 일부 구성원들의 경계심이 높다는 우려도 함께 기록됐다. 한국외대 양캠퍼스(서울·글로벌) 총학생회 중앙운영위원회(이하 양캠 중운위)는 최근 학교법인의 이사 추천 행태가 2003년 서울행정법원의 조정 권고(2002구합12670)에 따른 구성원 합의를 정면으로 훼손하는 시도라며 반발했다. 해당 합의에 따르면 한국외대 이사회는 교육부 추천 3인, 학내 구성원 추천 5인, 설립자 측 인사 1인으로 구성돼야 한다. 그러나 설립자 박흥배의 조카인 김 이사장이 자신의 사위를 이사로 추천한 것은 사실상 설립자 측 인사를 2인으로 늘리는 것과 다름없어, 이사회 구성의 공정성을 훼손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양캠 중운위는 대자보서 이번 선임 시도가 "재단 공영화 원칙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중대한 일탈이자 연고주의에 기반한 낙하산 인사"라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이들은 또한 공문을 통해 ▲친인척 이사 선임 절차 중단 및 재검토 ▲이사 선임의 객관적 기준 공개 ▲이사 연령 및 연임 제한 규정화 등을 법인 측에 요구했지만 회신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수연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총학생회 부총학생회장은 "가장 큰 문제는 대학 사유화 시도"라고 강조했다. 한 부총학생회장은 "학교법인 동원육영회는 최소한의 법인전입금 납부조차 제대로 이행하지 않으면서도 친인척을 전임교원 및 수익사업체 임원에 임용하는 데 이어, 이번에는 이사 선임까지 추진하며 대학 운영을 특정 개인의 영향력 아래 두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대학은 결코 기업이나 개인 사업체처럼 운영될 수 있는 곳이 아니다"라며 "특정 세력에 의한 사유화 시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전했다. 향후 대응 계획에 대해 한 부총학생회장은 "법인 측이 일방적으로 선임 절차를 강행하거나 침묵으로 일관한다면, 학내외 연대, 공식 문제 제기, 정당한 범위 내에서의 집회와 행동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통해 끝까지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학교법인 동원육영회는 이번 논란에 대해 절차상의 문제는 없다고 전했다. 법인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사립학교법 등 상위법상 친족 이사 비율 제한 등 법적 결격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학생회가 근거로 제시한 서울행정법원 조정 권고에 대해서는 “당시 학교 정상화 과정에서 나온 일회성 권고로 판단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손지성 대학알리 기자 (sonjiseong@univalli.com)

![[단독] SNS에 올린 학생회비 계좌 노렸다… ‘통장 묶기’에 학생회장 개인 계좌까지 정지](http://www.univalli.com/data/cache/public/photos/20260520/art_17785240240556_36785d_600x383_c0.png)
![[단독] 여권·주민번호까지 올라왔다… 에브리타임 내 개인정보 게시물 확산](http://www.univalli.com/data/cache/public/photos/20260519/art_17781808736055_79bb15_600x383_c0.jpg)
![[기고특집] 대학생 만난 김경수 “특성화대 육성·부울경 메가시티로 청년 유출 막는다”](http://www.univalli.com/data/cache/public/photos/20260418/art_17773498803793_28124d_600x383_c0.jpg)
![[단독] 한국외대 이사장, 이사 후보에 '사위' 추천…총학 "대학 사유화 시도" 반발](http://www.univalli.com/data/cache/public/photos/20260415/art_17758238713225_a77c9d_600x383_c0.jpg)





![[다큐멘터리] 고장 난 공론장: 잃어버린 총여학생회를 찾아서](http://www.univalli.com/data/cache/public/photos/20260206/art_1770123986_237x177_c0.jpg)


![[휴스쿠] "우리는 같은 이야기를 할 수 있어요." 문봄 성공회대학교 노학연대 가시 대표를 만나다.](http://www.univalli.com/data/cache/public/photos/20230835/art_1693475475_237x177_c0.jpg)
![[알리고리즘:기후] 벗, 꽃_우리가 모르는 사이에](http://www.univalli.com/data/cache/public/photos/20230832/art_16915703965261_042474_237x177_c0.png)



![[보도] ‘함께 살자’ 이태원을 가득 메운 동물 해방의 물결](http://www.univalli.com/data/cache/public/photos/20220939/art_1664169627_237x177_c0.jpg)
![[다큐멘터리] 서울공화국 시대, 지역언론을 말하다.](http://www.univalli.com/data/cache/public/photos/20220728/art_1657881308_237x177_c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