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9 (화)

대학알리

국무조정실·청년재단, '젊은 한국 멘토링 콘서트' 개최

100여 명 멘토와 청년 고충 한자리에서 해결 강연부터 1:1 상담까지, 취업·주거·금융 고민 한번에

지난 17일 국무조정실·청년재단주관 ‘젊은 한국 멘토링 콘서트’가 서울 서초구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과 다양한 직군의 멘토가 소통하며 조언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나의 관계 ▲나의 상장 ▲나의 기반 ▲나의 미래 ▲나의 길로 구성된 다섯 개 테마 속에서 청년들은 상담을 진행하고 각종 부스를 체험했다. 이날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이세돌 전 바둑기사, 김다인 마뗑킴 창업자, 선재스님, 이금희 아나운서 등 전문가 8명의 강연도 진행됐다. 이들은 각각 AI와 미래, 커리어와 자립, 회복과 비움, 관계와 당당함이라는 4개의 주제를 대표하는 멘토들로 참여했다. 행사 끝 무렵에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방문하여 청년들의 고민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고, 가수 정승환의 피날레 공연으로 마무리됐다. 행사를 기획한 안소영 국무조정실 청년 정책 소통팀 사무관은 “그동안 일자리 페스타, 취업 박람회 같은 취업 관련 행사는 많았지만 청년들의 고민 전반을 아우르는 행사가 없었다”고 기획 취지를 전했다. 그는 “일자리, 주거, 금융, 마음가짐, 관계 등 다양한 주제들에 맞는 멘토들을 찾아가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차별화되는 부분”이라며 “상담 방식도 1대1 상담, 2~3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