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목)

대학알리

뉴스섹션

위기의 대학언론, ‘도약’을 꿈꾸다… 2026 대학언론인 콘퍼런스 개최

오는 14일 한국외대 사이버관서 열려 대학언론 현황 진단 및 위기 극복 방안 논의 예정돼 “대학언론이 자생할 수 있는 인프라를 다같이 의논할 수 있길”

14일(토) 한국외국어대학교 사이버관에서 ‘2026 대학언론인 콘퍼런스: 도약’이 열린다. 전·현직 대학언론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 참여증서와 기념품이 제공된다. 대학언론인 콘퍼런스는 위기에 직면한 대학언론의 현재를 진단하고 향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대학언론인과 전문가가 모이는 자리다. 행사는 오전 10시에 시작해 오후 6시 30분까지 진행되며 1부와 2부로 나뉜다. 1부에서는 윤희각 부산외국어대학교 교수가 한국 대학언론의 현황을 진단하는 발제를 맡는다. 이어 지역 대학언론인들의 지역 학보사 타개 과정에 대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2부에서는 대학언론 위기 극복을 위한 로드맵과 가이드라인이 발표된다. 원지현 대학언론인 네트워크 의장이 맡을 예정이다. 아울러 서지우 대학알리 대표의 대학알리의 역할과 10대 의제에 대한 발제도 이어진다. 간별 라운드 테이블과 신진 기자 발언대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기하늘 콘퍼런스 사무국장은 "2024년의 불씨에 이어 2025년은 대학언론인들이 연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2026년 도약으로 대학언론의 위기에 대한 과거와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위해 한 발짝 다가서는 시간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