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사람하는 사람을 찾듯 사랑하는 일을 찾아라
데이비드 매컬로는 “ 진정한 성공은 평생의 일을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서 찾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우리는 이를 찾기 위해 대학 생활에서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가?’ 에 대 해 수없이 고민하고 이를 위해 많은 경험을 쌓아야 한다. 스터디코드 네트윅스의 조남호 대표는 좋아하는 일을 할 때 느끼는 짜릿한 감정을 ‘중추 쾌감’이라고 말했다. 대학 생활에서 자신이 어떨 때 중추 쾌감을 느끼는지 찾는다면 성공한 대학 생활이라고 말했다. 그럼 우리는 왜 좋아하는 일을 찾아야 할까? 누군가는 행 복한 인생을 위해서라고 말할 것이다. 사회에 나가서 생업 에 종사하는데 인생의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데, 그 과 정에서 행복을 조금도 느끼지 못한다면 인생은 불행해질 수밖에 없다. 또 누구는 직업적 성공을 위해서라 말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야 자신의 노력을 온전히 그 일에 할애할 수 있고, 이것이 그 분야에서 성공으로 가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장 자신이 무슨 일을 좋아하고 언제 행복해지는지를 꼽아보기에는 잘 생각이 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면 먼저 자신의 길게는 지난 몇 년 짧게는 최근 6개월 동안 자신이 언제 가장 기분이 좋았는지? 생각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