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대학알리

뉴스섹션

[알리어답터] 파견학생에서 한류 실무관으로, 한국문화원 나예린 실무관 이야기

“달라진 한국의 위상을 체감할 수 있어” “7+1 파견학생, 나 자신을 위했던 유일한 시기... 후배들에게 추천하고파” “한국을 넘어 세계의 공익을 위해 일하는 것이 목표”

*[알리어답터는] ‘외대알리’와 ‘얼리어답터’의 합성어로, 외대알리의 인터뷰 시리즈입니다. 많은 외대생들이 궁금해 했지만 쉽게 만날 수 없었던 인물들을 인터뷰하며,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 시리즈를 통해 인터뷰이의 진솔한 목소리를 왜곡없이 전하겠습니다. 다들 한번쯤은 해외에서 길거리를 걷다가 K-POP을 접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전 세계를 강타하는 K-문화의 지배력은 2026년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더 이상 어색하지 않다. 그 힘의 원천에는 누구보다 우리 문화를 사랑하고 용감하게 해외 취업에 도전한 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한국외대) 동문들이 굳건히 존재한다. 이에 외대알리는 비상의 끝을 모르는 한류의 원천이자 해외 취업의 길라잡이가 되어줄 나예린 실무관(프랑스학∙19)을 만났다. 나 실무관은 현재 주벨기에 유럽연합 한국문화원에서 온라인 홍보와 케이팝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Q.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외대에서 프랑스학과 BRICs학을 전공했고, 현재 주벨기에 유럽연합 한국문화원(이하 브뤼셀 한국문화원)에서 근무 중인 나예린 실무관입니다. 온라인 홍보와 케이팝을 담당하고 있고, 다양한 문화가 교차하는 유럽의 수도 벨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