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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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캠퍼스 총학생회장단 선거 개표… 투표 연장 끝에 선거운동본부 ‘여운’ 당선

제58대 총학생회장단 선거…‘여운’ vs ‘캐치’
2012년 이후 11년 만의 경선…투표율 저조에 세칙 상 하루 연장
개표 결과…선거운동본부 ‘여운’, 득표율 67.15%로 최종 당선

 

 

지난 1일 진행된 제58대 총학생회장단 선거(이하 총선) 개표 결과 선거운동본부 ‘여운’이 당선됐다. 1일 서울캠퍼스 국제학사 450호에서 진행된 개표에서 기호 1번 ‘여운’은 67.15%(총 투표 참여자 4375명 중 2938명)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31.13%(총 투표 참여자 4375명 중 1362명)의 득표율을 기록한 기호 2번 ‘캐치’를 제치고 최종 당선됐다.


이번 총선은 2012년 이후 11년 만에 치러진 경선이다. 투표는 앞서 공식 투표일 마지막 날인 지난달 30일까지 투표 성립 요건인 50% 이상의 투표율을 충족하지 못해 선거 시행 세칙 제75조에 따라 1일 22시까지 투표일이 연장됐다.


최종 투표율은 50.79%로 투표 성립 기준을 달성해 개표가 이뤄졌다.


당선 공고 이후 24시간 내 이의신청이 없을 경우 당선은 최종 확정되며, ‘여운’의 공식 임기는 2024년 1월 1일 0시부터다.

 

 

안윤지 기자 (julie64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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