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9 (목)

대학알리

공지사항

대학알리 2022년 임원 선거 후보 공고

  • 작성자 : 차종관
  • 작성일 : 2022-02-07 10:23:43
  • 조회수 : 371
  • 추천수 : 0

대학알리 2022년 총회를 맞아 실시하는 임원 선거 후보를 공고합니다.

선거인명부가 후보자들에게 공유되었으며, 회원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후보자 서약서를 사전에 받았음을 알립니다.


- 선거 운동 기간

2022년 2월 7-10일


- 대학알리 2022년 대표 및 발행인 / 이사장 후보


이름 : 송유진


전공 및 학번 : 서경대학교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노어전공 22학번


후보자 이력서 : 


제21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현장기록팀 우수활동가 수상

제1기 온라이트 대학생 칼럼리스트 

방송통신위원회·시청자미디어재단 주최: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Green 스토리 콘텐츠 공모전' 팩트체크 부문 우수상 수상 

시흥시·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주최: '시흥 LEADERS ACADEMY -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세계 정세와 한국의 미래' 수료 

DIMA entertainment·스마트미디어산업진흥협회 주관: '코엑스 보이는 라디오 - 크리스마스에 놀면 뭐하니' 제작 참여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콘텐츠학부 방송보도제작과 중퇴

서경대학교 인문과학대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노어전공 재학 

대학알리 영상팀 PD


출마 이유 및 공약서 : 


교내 학보사의 수습기자로 있던 당시 그곳에서 느낀 바는 '젊은 손으로 낡은 기사가 써지는 아이러니함'이었습니다.  이미 보도된 기사를 가져다가 매뉴얼대로 정제, 가공하여 결국 공산품에 지나지 않는 기사를 구태여 찾아볼 이유는 없었고 그렇게 가판대는 언제나 손타지 않은 교지들로 가득했습니다. 이는 비단 제가 속해있던 학보사만의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우라까이'라고 하여 베끼기 관행을 단절하지 못하는 언론사들의 행보만 보아도 기사쓰기란 만만해 보이기 마련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누구보다 '발로 쓰는 기사'를 추구하고 싶습니다. 인터넷 서치로 책상 앞에 앉아 쓰는 죽은 기사가 아니라 취재거리를 찾아 나서 직접 현장을 두 눈으로 목격하고 그로부터 오는 충격을 원동력 삼아 작성된 살아있는 기사로 대학알리가 운영되길 원합니다.


또한 대학알리가 누군가에게 무거운 짐이 되지 않았으면 한다는 뜻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사실 대학알리와 같은 비영리단체에서 보상 없이 한 일을 지속한다는 것은 쉬운 것 만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이 업무적 성과이던 금전적 차원의 보상이건 형태를 떠나 대학알리 활동을 지속함에 있어 가장 필수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고료 지급 실현을 비롯한 교육복지, 활동 증명서 등 활동의 가시적인 메리트를 보다 확충할 수 있도록 그 방도를 모색하겠습니다. 무엇보다 대학알리가 한 줄짜리 스펙이 아닌 대학시절이라는 추억 한켠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헌신하겠습니다.


사회적 논의의 장이 줄어들고 언론에 대한 냉소주의가 팽배한 오늘날, 막연히 언론인의 꿈을 좇기에 다소 괴리감이 느껴집니다. 그럼에도 한 사회에서 민주주의가 올바르게 작동하도록 돕는 주요 장치가 언론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기성 언론에 대항하여 그 신뢰 회복에 앞장서는 대학알리의 가치를 홍보함과 더불어 구성원 모두에게 양질의 언론을 생산할 권리가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대학알리 2022년 편집국장 및 편집인 / 이사 후보


이름 : 박주현


전공 및 학번 : 동아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과 19학번


후보자 이력서 : 


대학알리 부국장 / 이사

동아대학보 前 편집국장 現 선임기자

부산 대학언론인 네트워크 위원장

부산 대학언론인 네트워크 공동취재단 기획

부산청년센터 2021년 '오늘의 청년' 인터뷰 사업 책임자

국제신문 시민기자

시사IN 학교너머 칼럼 필진

부산 대학언론인 네트워크X국제신문 2022년 대통령 선거 협업 취재 기획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 2020년 청년저널리즘캠프 멘토상 수상

2020 부산 문화다양성리터러시사업 '부산청년의 먹고사니즘' 잡지 기획 및 필진


출마 이유 및 공약서 : 


지난해 7월부터 지금까지 반년의 시간 동안 대학알리 부국장으로서 대학알리 편집국을 이끌었습니다.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이 시기를 자평하자면 아쉬움만 가득합니다.


부국장 임기를 시작하면서 '대학알리가 대학사회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아직까지 그 미션이 이뤄지지 않은 것 같아 대학알리 구성원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 그러나 여기서 그치지 않아야 합니다. 이 귀중한 목표는 많은 시간을 들여서라도 성사돼야 합니다. 대학알리는 말 그대로 대학 '알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앞으로 독자께 어떤 콘텐츠를 선사해야 합니까. 그리고 우리는 어떠한 저널리즘을 구현해야 하겠습니까. 그 해답은 앞서 말씀드린 '대학사회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로 남아야 한다는 다짐에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 미션을 제가 선포하였듯, 이를 이룩해야 할 책임은 저에게 있습니다. 그 책임을 질 수 있도록 편집국장에 출마했다는 점,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2022년 대학알리는 달라질 것입니다. 대학알리가 대학사회에서 왜 필요한가를 입증해낼 것입니다. 콘텐츠 측면에서, 기획 측면에서 기존 대학언론과는 다른 대학알리를 보여줄 것입니다. 이 어려운 길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대학알리 구성원 옆에 제가 서 있겠습니다.  


미디어 환경 변화, 탈진실 현상 확산, 확증편향의 일상화가 된 사회 속. 학생사회의 붕괴, 대학의 독단적 행태에 대항할 수 있는 언론이 되는 길에 제가 '촉진자' 역할을 하겠습니다. 대학알리 부국장 출마할 때도 그랬듯, 임기를 시작할 때도 그랬듯,  대학을 '알리'는 양질의 콘텐츠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촉진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대선대응청년행동' 3개 집회 당시 기성언론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속보성을 갖춘 기사를 양산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처럼 대학사회를 여과 없이 보여주는 콘텐츠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대학사회 소식하면, 역시 대학알리다'라는 인식을 독자에게 심어줘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대학알리와 N대알리의 가교 역할을 맡을 제가 앞장 서겠습니다.


이합집산된 대학알리와 N대알리를 묶는 역할을 하겠습니다. 척박한 부산지역 대학언론계를 하나로 묶는 연대체 '부산 대학언론인 네트워크' 조직화를 성사한 경험이 있습니다. 부산 대학언론인 네트워크는 현재 12개 대학언론이 소속되어 있는 거대한 조직이 됐습니다. 이 경험을 살려, 대학알리와 N대알리가 협력해 현재보다 질 높은 콘텐츠를 양산할 수 있도록 더 단단한 연대를 제가 만들겠습니다. 대학알리 편집위원회는 지금보다 더욱더 활발한 콘텐츠 논의의 장(場)이 될 것입니다. 


기존에 해왔던 시도는 하지 않겠습니다. 사회 변화 속에서 대학알리도 변화를 이끌어내야 합니다. 우리가 목표로 하는 '자립과 확장'을 위한 필수적인 조건입니다. 대학알리의 변화를 시도하는 데에 동참하고 싶은 구성원과 '대학알리 변화를 위한 테스크포스'를 만들겠습니다. TF 구성원들과의 긴밀한 소통과 연대를 통해 변화의 실험을 하나하나 착수해나가겠습니다. 아울러 더 많은 N대알리가 창간할 수 있도록 발로 뛰겠습니다. 


물론 이러한 시도들은 어렵고, 부담스러운 과정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학알리를 아끼는 사람으로서 두렵지 않습니다. 제가 이제껏 쌓은 경험과 역량을 대학알리에 투입하겠습니다. 이 어려운 길을 가는 데에 있어, 대학알리 구성원 여러분들의 많은 지지와 응원 그리고 도움이 필요합니다. 


대학알리 편집국장 출마자, 박주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대학알리 2022년 사무국장 및 경영인 / 이사 후보


이름 : 유완희


전공 및 학번 : 베이징제2외국어대학교 Hospitality경영학부 16학번


후보자 이력서 : 


총학생회 홍보부 홍보부장 2017.03-2019.07

베이징총한국인유학생회 기획홍보팀 2018.09-2019.07

중국유학생관리소 회계부 인턴 2019.03-2019.07

비영리대학생독립언론 대학알리 사무국 매니저 2022.01-현재


출마 이유 및 공약서 : 


안녕하세요. 대학알리 사무국장 후보로 출마하게 된 유완희입니다.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정치적인 것이다’라는 가치를 가지고 대학생 언론의 자유와 소수자의 목소리를 위해 살아가고자 합니다. 


 N대알리의 활동을 더욱 확장, 지원하고 시장 분석, 전략 수립, 수익모델 도출을 통해서 후원 및 모금 그리고 예산 관리가 수월하게 진행되어 단체의 경영 및 운영에 필요한 틀을 갖추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하지만 진심을 다해 사무국 업무에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대학알리 2022년 부대표 / 이사 후보


이름 : 이래희


전공 및 학번 :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영화영상학과 18학번


후보자 이력서 : 


인액터스 동국대학교 유일견 프로젝트 매니저

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 서포터즈 기획제작팀

다큐멘터리 전용 ott VoDA 서포터즈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홍보마케팅팀 자원봉사자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홍보팀 자원봉사자

동국대학교 영화영상학과 작은영화제 기획홍보팀장


출마 이유 및 공약서 : 

‘매체의 진정한 순기능은 가장 어두운 곳에서 발현된다.’


어릴 적부터 카메라를 드는 것을 좋아해, 또 다른 눈인 카메라로 세상을 담으며 자연스레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렌즈를 통해 사람과 사회를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며 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 소셜벤처 프로젝트 등 일련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들을 해왔습니다. 이를 통해 ‘매체야말로 이 사회에 팽배한 고정관념, 일반화, 편견 등을 바로잡을 수 있는 열쇠가 될 수 있다.’라는 깨달음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현재, 유능한 인력들과 사회적 가치를 확장해 나가고자 대학알리 부대표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구조와 수익에 얽매이지 않고 대학생 및 사각지대에 존재하는 사람들의 알 권리와 목소리를 보장하며, 연대를 통해 진정한 공익을 추구하는 것.’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언론계의 이상향입니다. 언제나 그랬듯 많은 이들이 많은 부조리를 알아야 세상은 변합니다. 이는 현시대 대중 매체가 존재하는 궁극적인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빛이 들지 않는 사회의 어두운 이면에 직접 발로 뛰어 들어가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수면 위로 이를 끄집어 내는 것이 제가 해왔던 일이고 앞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문제에 대한 관심에 그치지 않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대학알리에게 또 다른 원동력을 심어줄 수 있는 부대표가 되겠습니다. 항상 공부하고 고민하고 실천하며,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다채로운 가치관들이 시너지 효과를 내어 세상을 더 밝게 비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대학알리 2022년 부국장 / 이사 후보


이름 : 이다혜


전공 및 학번 : 숭실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보사회학과 20학번


후보자 이력서 : 


안녕하세요 대학알리 부국장에 출마하는 이다혜 기자입니다. 숭실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보사회학과 20학번이며 나이는 올해 22살입니다. 지난해 3월 숭실대학교 신문사 숭대시보에 수습기자로 입사했습니다. 당시 숭대시보는 8면으로 구성된 주간 학보임에도 불구하고 8명의 기자밖에 없었습니다. 따라서 체계적인 업무 분배를 하기엔 인력이 부족했고 모두가 많은 일을 열심히 해야 매주 신문을 발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저는 △취재 아이템 기획 △기획서 작성 및 아이템 어필 △대면 및 전화 취재 △녹취록 작성 △사진 촬영 △지면 조판 등 여러 가지 실무를 직접 경험하며 배웠습니다. 또한 △보도 △인터뷰 △시사 △교양 △사설 등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는 다양한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6개월 후에는 정기자가 되어 더 많은 업무를 분배받으며 경험을 쌓았습니다. 현재까지 숭대시보에서 작성한 기사는 약 41개입니다. 올해는 숭대시보 편집부장으로서 취재와 더불어 데스킹 업무까지 맡을 예정입니다. 편집부장으로서는 △지면 구성 △수습기자 모집 △외부 언론 인터뷰 △타 기자 기사 첨삭 등을 경험했고 첫 신문은 오는 14일(월) 발행될 예정입니다. 제가 편집부장을 맡은 이유는 데스킹 업무를 수행할 뿐만 아니라 지난해부터 이어진 ‘숭대시보 언론 탄압’ 관련 건에 이름을 걸고 대응하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숭대시보는 학교 측으로부터 △기자 전원 해임 △지면 배포 차단 △신문 발행 중단 등 억압을 당해 왔습니다. 이는 명백한 언론의 자유 침해였지만 학교에 소속돼 예산을 지급받는 신문이라는 이유로 대응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저는 올해 편집부장으로서 학교와 지속적으로 투쟁함과 더불어 대외적인 해결책 모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해당 탄압 사건은 제가 대학알리에 입사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대학알리는 학내 언론과 달리 편집권에 제한을 받지 않습니다. 따라서 저는 대학알리 기자로서 숭실대에 관한 기사는 물론, 타 대학, 대학생, 청년, 나아가 사회에 관해 자유로이 비판의 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언론인으로서 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숭실대 대학 상권 침체를 취재하며 지난해 9월 8일(수) 자영업자 차량 시위에 취재하러 갔다 오기도 했습니다. 뭐라도 견져 보자는 취지로 간 취재였지만 기성 언론사의 기자들, 야당 유명 정치인들, 시위에 나온 자영업자들을 보며 발로 뛰는 취재의 의미를 느꼈습니다. 또한 대학 언론인으로서 지난해 11월 17일(수) 서울권 대학언론연합회가 주최한 대선 이재명 후보 간담회에도 참석해 후보 및 국회의원들에게 숭실대 언론 탄압 사건을 직접 알리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6월 15일(화)에는 쿠키뉴스 오피니언에 ‘당연한 것은 없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사설을 기고했습니다. 또한 서울권 대학언론연합회 회의에 참여하기도 했고 지난달 17일(월)부터 21일(금)까지는 민주언론시민연합 주최 대학 언론 강좌를 수강해 현직 기자들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기타 이력을 말씀드리자면 중학교와 고등학교 5년 동안 방송반 활동을 했고 고등학생 때는 서울시 양천구 청소년 기자단으로 활동하며 청소년 잡지 ‘밥매거진’에 기고하기도 했습니다. 대학교 1학년과 2학년 때는 과 대표를 맡았습니다. 과 학생회를 2년 동안 했는데 1학년 때는 정책국장, 2학년 때는 기획국장을 도맡았습니다. 여러모로 바쁘게 일하며 그 속에서 즐거움을 찾는 삶을 추구해 왔으며 앞으로도 그럴 예정입니다.


출마 이유 및 공약서 : 


대학알리 부국장은 데스킹의 전체적인 업무를 맡습니다. 저는 지난 1년 동안의 학보사 경험, 기자 교육을 수강한 경험을 살려 데스킹을 책임지고 싶고 잘할 자신이 있습니다. 부국장이 된다면 능력을 최대까지 발휘해 기사를 볼 것이고 여러 사람에게 조언을 아낌없이 구할 것이며 스스로 발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공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보다 나은 기사를 위한 노력

부국장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지만 그만큼 원초적이고 중요한 업무라 생각합니다. 기사의 평가 기준은 주관적일 수밖에 없기에 제 주관이 빛을 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엇이 좋은 기사일까요? 우선 취재가 잘 되어 내용적으로 문제가 없어야 하고 문단과 분량이 적절히 짜여 있어야겠습니다. 또한 독자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제목과 리드도 잘 달아야 하겠습니다. 사진도 적절히 배치하면 좋은 효과를 낼 것입니다. 저는 여기서 ‘잘’과 ‘적절히’의 기준을 개선하기 위해 저 스스로 계속 공부하고 주변인에게 자문을 구할 것입니다. 제 주관이 단어의 정의대로 자신만의 견해나 관점이 아닌 대학알리 기사 전반의 질을 향상시키는 도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모든 구성원과 양방향 소통

대학알리는 언론사로서 단체이자 하나의 사회입니다. 사회학적으로 접근한다면 무언가의 목적을 가지고 결합된 이익 사회입니다. 구성원들은 업무를 잘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고 이를 위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할 것입니다. 이러한 구성원들의 노력이 와해되지 않고 일이 최적으로 수행되기 위해 중요한 것은 소통입니다. 저는 대학알리의 모든 구성원과 양방향 소통을 하며 개인의 의견이 무시되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모든 구성원은 자신의 행위에 대해 합리적인 이유를 가질 것입니다. 그 이유는 자신이 말하지 않으면 타인은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저는 모든 구성원의 의견 표출을 위해 솔직하고 개방적인 소통 방식을 택할 것입니다. 의견 충돌이 발생하더라도 이유를 물으며 서로 토의하는 절차를 걸칠 것이고 모든 결정은 이성적으로 행할 것입니다. 원래도 토론하는 대화 방식을 선호하기에 이를 최대한 이용하겠습니다.

3. 대학알리의 발전적 변화 모색

독립 언론 대학알리가 발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려운 질문입니다. 막연히 고민해 봤을 때 △기사의 질 향상 △대외 홍보 강화 △뉴미디어 활용 확대 등이 떠오르지만 구체적으로 접근해 보면 한계에 닥칠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학알리는 발전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선 변화해야 합니다. 편집권 침해로부터 시작돼 편집권 독립을 이뤄 낸 대학 언론이라는 점에서 대학알리는 큰 의미를 지닙니다. 이러한 대학알리의 발전을 위한 변화 방법을 끊임없이 모색하겠습니다. 이사 중 한 명으로서 타 이사와 논의를 활발하게 진행해 구체적인 방법을 구상하겠습니다. 또한 회의 때 발전 방법을 공유해 구성원의 피드백을 받겠습니다.

4. 화합을 위한 친목 도모

여러 가지 단체에서 활동을 해 본 결과 활동이 즐거우려면 구성원들 간 친목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결국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사회적인 관계를 형성함에 따라 공적인 업무에도 시너지를 발하기 때문입니다. 지난 몇 년간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대면 활동이 제한되면서 구성원 간 친목이 저하됐다고 들은 바 있습니다. 사람들과의 친밀한 교류가 있어야 활동에도 재미가 가중되는 만큼 친목 도모에도 노력하겠습니다. 대면 친목이 아니더라도 구글미트나 디스코드를 이용한 랜선 게임이나 술자리를 할 수 있습니다. 경험상 이런 것만으로도 서로 알아갈 수 있었고 대면 만남까지 이어졌을 때 더욱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학생회 기획국장으로 일할 때 활용했던 비대면 행사 요소를 이용할 수도 있겠습니다. 또한 기회가 된다면 대면으로도 만나서 일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나 학교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친목을 하고 싶습니다. 물론 참여를 강요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크게 보면 대외 활동이고 이 가운데 구성원들이 재미와 보람을 느끼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대학알리 2022년 감사 후보


이름 : 최은서


전공 및 학번 : 홍익대학교 광고홍보학부 광고홍보학과 21학번


후보자 이력서 : 


저는 지금까지 교내 대학교 방송부 PD부장, 광고동아리에서의 총무, 무대연출동아리에서 서기, 그림 동아리에서는 전체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사회를 바꾸고 싶은 마음은 학창시절부터 시작해 그때부터 부조리극을 선명하게 담아낸 단편소설을 취미로 쓰고 있습니다. 제 최종목표는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방송 PD, 또는 작가가 되고 싶기에 현재 kbs 방송학원을 다니며 서울을 다녀오고 있습니다. 표현에 대한 욕구가 크고, 무한한 어휘를 배워보고 싶어 올해부터는 주전공인 광고홍보학에 국문학이라는 복수전공을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림동아리 전체 회장일때는 플리마켓을 열어 수익금을 지역 아동에게 작게나마 기부하는 활동을 열었으며, 코로나 블루가 심했을 때는 제가 가장 할 수 있는 능력으로 봉사하고 싶어 지인부터 타인들까지 무료로 그림을 그려주는 봉사를 개인적으로 진행했습니다. 또한 대학알리에서 기자로 지내면서 기사를 처음으로 내봤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부터 사회를 바꾸고 누군가를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졌습니다.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사회에서 겪은 일들을 노동문화제라는 공모전에 저의 수기를 담아 출품한 적이 있으며, 광고홍보학에서 작년에 신입생으로 지내며 1학기동안 배운 마케팅을 여러군데에 적용하고 싶어 hs애드, 대홍기획 등등에서 여름방학동안 팀을 꾸려 상쾌환에 대한 제품 제안기획서,  칠성사이다 제로의 성공전략을 위한 옥외광고 디자인, 펜데믹 속 유니세프가 조우한 일회적인 기부 문제에 대한 방안 해결을 위한 옥외광고 디자인으로 총 세개의 공모전에 참여했습니다.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을 땐 팀 전체가 한번에 지칩니다. 누구는 더 많이 하는 것 같은 마음에 억울하게도 느껴지나 저는 축 쳐진 분위기에서 기폭제같은 역할을 하며 팀원들에게 개인적으로 연락하며 오늘의 성과에 대해 칭찬해주곤 했습니다. 그래서 공모전을 한달간 잘 준비하며 잘 마무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취재가 잘 안될 때는, 앞으로 세상을 바꾸는 언론이나 문학, 예술, 인터뷰 다큐, 교양같은 제작물에 있어서 나부터 진취적인 사람이 되어야지 라는 생각에 이번에는 용기를 내서 EBS 다큐멘터리에 출연하는 등, 늘 따뜻한 사람이 되어 좋은 세상을 위해 힘쓰려 노력중입니다. 


출마 이유 및 공약서 :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감사로 지원할 최은서입니다. 알리 외에도 저는 교내 동아리 4개에서도 총무, 서기, 회장, 부장 등의 역할들을 해내면서 느낀 점이 있습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집단을 위해서라면 더욱 봉사하고, 책임감을 가진 채 발로 뛰어서 집단의 존속을 위해 힘쓰고 싶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대학알리에서도 그렇습니다. 제가 알리에서 이번에 감사가 되어 더욱 공정하고 깨끗한 대학알리를 지금처럼 유지하는 데에 큰 힘이 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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