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대학교 한 편의 영화가 된 학교생활, 2025학년도 디지털콘텐츠 전공 졸업·과제 전시회 '시네마' 진…
지난해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성공회대학교 디지털콘텐츠 전공의 제12회 졸업 전시회와 제8회 과제 전시회가 함께 진행됐다.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시네마'로, 학생들이 지나온 학교생활의 수많은 순간을 영화처럼 돌아보길 바라는 뜻이 담겼다. 성공회대학교 디지털콘텐츠 전공의 과제 전시회는 한 학기에 한 번, 졸업 전시회는 일 년에 한 번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의 경우 과제 전시회는 피츠버그홀과 정보과학관 6106 강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졸업 전시회는 열림교양대학에서 새롭게 진행됐다. 또한 현수막의 QR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었다. 전시회에서 학생들은 체험형 콘텐츠, 단편 애니메이션, 웹소설, 쌍방향 게임, 방송 프로그램 기획 등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였다. 전시장에 비치된 기기를 통해 작품을 직접 체험할 수도 있었다. 조성민 전시기획위원장은 회대알리와의 인터뷰에서 졸업 전시를 열림교양대학에서 진행한 이유에 대해 "선례가 없어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으나 열림교양대학의 조명과 분위기 등 졸업 전시회의 완성도를 위해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와 자주 소통해야 했고 준비할 것이 많았다"며 위원장으로서의 고충과 기획위원들을 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