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2 (금)

대학알리

기후·생태

924 기후정의행진 참여한 류호정 정의당 국회의원

택소노미·탈석탄 의제 시급한 환경문제로 짚어

 

 

이달 24일 열린 ‘924 기후행진’에서 류호정 정의당 국회의원이 참석해 행진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대학알리와의 짧은 인터뷰를 통해 행사 참석 이유와 시급한 환경 의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했다. 이하 일문일답.

 

-오늘 행진 참석한 이유가 궁금하다.

-기후 위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정의당의 당론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오늘 청년분들도 많이 오셨잖아요. 지구에서 앞으로 살아가야 할 구성원으로서, 이 문제를 인간 스스로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개인적인 절실함이 있습니다. 또, 기후 위기 문제를 걱정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치인으로서 듣고, 국회에서 해결하기 위해 참석했습니다.

 

-의원님이 보시기에 가장 시급한 기후 의제 무엇인지.
바로 최근에 택소노미라든지, 기후 위기 해결을 빌미로 친원전 기류가 보이는데, 이런 문제에 대응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 탈석탄 문제도 지금 시급하죠. 탈석탄하는 과정에서 그곳에서 일하는 발전소 비정규직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분들의 생존이 위험할 정도로 정보 공유가 잘되지 않고, 재교육 대책이 미비한 상황인데 이런 부분을 정의당이 메꿔야 하지 않을까요.

 

-정의당, 해결을 위해 어떤 노력 하고 있나.

아주 많은데요. (웃음) 우선은 저희가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법안들을 내놓고 있어요. 여러 가지 기금을 조성한다던지, 정책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만드는 법안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취재: 이래희, 차종관, 조수근

보도: 조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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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근 기자

문명을 야만의 이야기로, 빛을 어둠으로 거두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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