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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상황에서도 준비는 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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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세 줄어들지 않는 코로나19. 그런데도 학생 안전을 위해서 운영계획 논의는 아직도 하지 않아.

 

 코로나19의 확진세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서 중부대학교 학생들은 내년 학사 일정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학교 측은 본격적인 논의조차 들어가지 않았다.

 

  고양 캠퍼스 학생 복지과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운영방안은 2월 중순이 되어야 논의가 진행되며 수업 방식이 결정이 나야 학생들의 복지와 관련하여 논의된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 2020년도 1, 2학기 학교 측의 미숙한 대처에도 불구하고 2021년을 대비하지 않는 모습에 많은 학생들은 실망감을 가졌다.

 

 중부대학교 재학 중인 A 학생은 ‘안전은 지나치게 강조해도 모자란다고 생각하는데 지난 2학기에 도대체 학교에서는 무엇을 깨달았는지 모르겠다’라며 ‘빠르게 대책 회의를 해서라도 등록금에 맞는 높은 강의 수준과 교육 환경 제공에 고민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온라인으로 강의를 듣고 있지만, 기존의 녹화된 강의를 재탕하는 교수님과 상식 이하의 수업을 하는 교수님이 많지만 학교 측에 문의하여도 바뀌는 것이 없다’라며 미흡한 대처에 불만을 제기했다.

 

 

 

기자 박효원, 이도윤, 최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