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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서울캠퍼스, 2024 대동제 퀸쿠아트리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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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나아가는 한글, 그 속도에 발맞춰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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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피니언] ‘훈련 8시간’의 저주, 학생예비군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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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형 전동킥보드: 우리 대학가는 안전한가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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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캠퍼스 총학생회 ‘여운’, 2024년 하반기 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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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외대’다운 혁신을 꾀하다: 2024학년도 신설 학부와 외대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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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주년’ 한국외대의 부끄러운 민낯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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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주년’ 한국외대의 부끄러운 민낯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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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색다른 시각으로 전공을 바라본 외대인을 만나다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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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색다른 시각으로 전공을 바라본 외대인을 만나다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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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색다른 시각으로 전공을 바라본 외대인을 만나다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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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교수협의회, 총장 직선제 훼손 시도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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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피니언] AI의 등장, 예술계의 반응은?: 후배 예술인들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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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피니언] AI의 등장, 신학문의 등장? : Language & AI와 기술의 방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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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으로 하나된 1945년, 하지만 2024년 대한민국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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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등장, 인문대의 위기? : 번역업계의 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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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잔디 운동장’ 건립 확정,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생활체육시설로 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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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통학버스 운전 중 영상 시청… 학생들의 안전, 이대로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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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말벌, 경사면…’ 자연 속의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학생들의 불편사항과 해결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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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으로 캠퍼스를 물들이다.. 봄축제 Bloom: 꿈을 피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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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세탁실, 모두가 사용하는 공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