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의 이름이 되어주고 싶어요”, 서울과기대 큐민 인터뷰

트랜스젠더의 딜레마: 성별 규범 코르셋과 페미니즘 탈코르셋
퀴어 커뮤니티의 높은 교차성, 더 넓은 연대 가능하게 해
퀴어성과 소수자성, ‘배제의 경험’과 ‘차별의 감각’에서 비롯된다

2025.09.22 17:4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