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시국 속 청년들이 거리에서 찾고자 한 것은

서로를 확인한 청년들..."사회를 잘 이끌 수 있다는 희망"
'연대의 힘'과 '열린 공간', 여성 청년을 거리로 나오게 해
2030 여성, "새로운 정치 참여 방식을 선택한 것 같아"

2025.07.29 13: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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