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설] 윤석열 정권의 위험한 친위 쿠데타 시도
-
‘비상한 이들의 더 높은 비상’ 디지털콘텐츠 전공 졸업 전시회 열려
-
“공동의 살 만한 세계를 위해” 성공회대 젠더연구소 포럼 개최
-
“역사는 지나가는 과거가 아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기억하다
-
선택 2024, 가톨릭대 정경대학 학생회장 선거 투표기간 연장 끝에 당선
-
서울캠퍼스 제59대 총학생회장단 선거 개표... 선거운동본부 ‘박동’ 당선
-
가톨릭대 정경대학 학생회장 선거, 오는 29일까지 연장
-
폭설로 대중교통 기다리느라 발 동동...사유서 제출하면 출석 인정돼
-
가톨릭대 총학생회 선본 '너울’, 91.06%로 당선
-
2024년 가톨릭대 총선거 연장, 7개 단위 후보자 당선
-
선택 2024, 학생자치기구 후보자 공청회 개최 ②
-
선택 2024, 학생자치기구 후보자 공청회 개최 ①
-
-
총학생회 후보는 말한다. ‘언제 밥 한번 먹자’
-
선택 2024, 가톨릭대학교 인문대학 선거운동본부 ‘광명’을 만나다
-
선택 2024, 가톨릭대학교 약학대학 선거운동본부 ‘약진’을 만나다
-
선택 2024, 가톨릭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선거운동본부 ‘대로’를 만나다
-
학생들의 최후통첩: "이사장님, 이제 그만하시죠"
-
선택 2024, 가톨릭대학교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 '너울'을 만나다
-
[알못 주제에]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제로웨이스트 첫걸음
-
선택 2024, 가톨릭대학교 이과대학 선거운동본부 'CORE'를 만나다
-
선택 2024, 가톨릭대학교 총동아리연합회 선거운동본부 '단꿈'을 만나다
-
선택 2024, 가톨릭대학교 정경대학 선거운동본부 '새봄'을 만나다
-
선택 2024, 가톨릭대학교 총선거하는 방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