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의 작은 계엄"... 충북대 학내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 이어져

“학생에게 문조차 열어주지 않는 총장, 우리도 더 이상 필요 없다”
피켓 불태우고, 카메라 들이밀고… 충북대, 극우 난동 방관

2025.05.28 15:4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