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불안에 관한 이야기” 언어와의 작별, 독립영화 상영회 개최해

독립영화 세 편 상영 후 감독과의 대화 이어져
‘언어와의 작별’ 옥지민 회장 “언작은 사람들을 모으고 이야기 나누기 위해 존재, 앞으로 자유롭고 안전하게 대화할 수 있는 공동체로 만들 것”

2025.05.06 11:5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