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청년들과 함께, 세상을 향해 문을 두드리는 ‘두들’을 만나다

“어떤 시설에 들어가서 사는 게 아니라 그냥 자기가 살던 집에서 살면서 자주 만나던 슈퍼 아주머니를 계속 만나고, 다니던 미용실에 계속 다니고 그렇게 살면 좋겠어요”
"발달장애인들이 마을 주민과 함께 어울려 살면서 사람 냄새 나는 아주 일상적이고 평범한 삶을 살아갔으면 해요”

2024.04.30 14:2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