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피니언] 여전히 위협받는 지하철 승객의 안전, 이제는 개선되어야 할 때

지난해 9월, 11월 지하철 노조 파업 진행됐지만 공사의 대책은 미비
파업 시기 지하철 탑승했던 승객들은 여전히 위험요소 개선 필요성 느껴
파업의 ‘정당성’ 논쟁 아닌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2024.01.26 11: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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