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 vs ‘캐치’...11년 만에 돌아온 서울캠 경선 공청회

서울캠 총학 합동 공청회 ...‘여운’ vs ‘캐치’
외대에 오래도록 남길 여운... "2024년도 핵심 가치는 행복, 변화, 만족"
외대의 목소리를 캐치... "학우들의 의견과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야 할 때”

2023.11.24 18: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