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남으로 산다는 건 - ""에게 묻다 EP.3

2020.12.13 19:20:43

'-에게 묻다' 세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한달수님입니다.

달수님이 장남으로서, 그리고 기자를 꿈꾸는 취준생으로서 느끼는 점들을 솔직하게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본인에게 주어진 여러 역할들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에서 달수님뿐만 아니라 뭇청춘들의 고민이 느껴졌습니다. 공감가는 주제로 청춘의 목소리를 들려주신 달수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신나리 기자 33nar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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